블로그를 하면서 내가 왜 앱테크,재테크 시작한 지 겨우 3개월 정도 된 거 같다.
시작하게 된 계기는 누구나가 다 그렇듯 월급으로만 생활하기 빠듯하거나
혹은 종잣돈을 모아서 여행이나 용돈을 하기 위해서 일 것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와이프는 전업주부고 혼자 외벌이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생활이 조금 빠듯하다고 느끼면서 시작하게 되었다.
나는 농수산물 시장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새벽에 일찍 일을 갔다가
보통 1시~2시 사이에 일을 다 마치고 집에 돌아온다.
요즘 같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엔 장사도 더더욱 안되어서 오전 중에 집에 들어오곤 한다.
그래서 나는 뭐를 찾으면 오후에 일을 하나더 할 수 있겠구나 이렇게 생각을 자주 했는데..
사실 뭘 해야할지 자꾸 고민만 하고 행동으로 잘 이어지지 않았다.
이런 시간에 한 푼이라도 더 벌 수 있는 방법이 무조건 있는데 실천을 못한 나 자신이 좀 밉기도 했다.
혼자 이 일은 이래서 안되 저 일은 저래서 안돼 이런저런 핑계만 되고 그러던 중
게으른 저에게도 쉽고 편하게 할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뭘 하긴 해야하는데 고민을 많이 하다가 앱 테크라는 것을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되었고..
이거라면 되겠다 싶어 하게 되었다.
앱테크를 통해 1원 10원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되었고 숨겨진 포인트들도 찾게 되어서
지금은 너무 행복하고 만족하고 있다.
앞서 얘기했듯 나는 게으름 중에 게으른 사람이라 포인트 적립/사용 뭐 얼마나 적립해 준다고
"푼돈 모아 푼돈이다" "앱테크는 시간낭비다" 스스로 이렇게 생각하고 조금 덜 쓰는 게
앱테크 하는 시간보다 훨씬 낫지 이렇게 믿고 살아왔는데..
결혼하고는 180도 달라진 짠돌이가 되었고 지금 와이프가 임신7주찬데..
자꾸 옆에서 이거 먹고 싶다 저거 먹고 싶다.라고 하면 안 사줄 수도 없고
그러다 보면 통장은 야금야금 바닥이라서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처음 엘포인트 시작할 때 9천 원 정도의 숨겨진 포인트가 있었다는 것을 몰랐고
와이프한테 이제부터 내가 엘포인트 앱테크 한다고 하니 와이프는 말을 안 했지만
콧방귀처럼 약간 비웃고 있었던걸 느끼곤 했다. 하지만 내가 9천 포인트가
2만 포인트가 되고 3만 4만 포인트가 되니 조금 놀란 표정을 많이 느꼈다. ㅋㅋ
(와이프는 3달 전부터 8천 포인트였는데 여전히 8천 포인트)
그래서 지금은 푼돈 모아 푼돈이다 이런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1원 10원 적은 금액이지만 스마트폰 자주 보는 나에겐
쉽고 간단한데 안 할 이유가 없었고 게임하듯 재미까지 있었다.
일 마치고 오후에 무의미하게 시간만 보내는 것이 아니라 포인트가 쌓이니깐
와이프랑 같이 놀면서도 생산직인 일을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초기 자금이나 시간이 없어도 간단하게 시작할 수 있는 재테크이고
나한테 너무 잘 맞다는 것을 알았다.
이렇게 하다 보니깐 통장도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게 되었고
게이른 나에게도 통장 쪼개기, 포인트 조금 더 받기
이런 것도 알아가다 보니깐 와이프도 조금 인정해준 거 같다.
그래서 결론은 나의 앱테크는 이제 시작이고 앞으로도 블로그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조금씩 알릴 생각이다.
모두 파이팅!!!
사진에 있는 앱들보다 더 많으니 계속 계속 관심 가져주세요~~^^

| 휴대폰 요금 절약하기!! (0) | 2020.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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